사주 묻고 답하기 › 이별 후 연락 시기
헤어진 사람 연락 올까 — 이별 후 연락 시기를 사주로 보는 법
사주로 그 사람의 연락 여부를 정할 수는 없어요. 사주가 보여 주는 건 그 사람 마음이 움직이기 쉬운 때와, 두 사람 사이가 다시 건드려지는 때예요. 그래서 "언제 올까"보다 "언제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가"로 바꿔 물으면 답할 수 있는 게 많아져요.
사주에서 보는 세 가지
- 두 사람 일지의 관계 — 태어난 날 아래 글자끼리 충인지 합인지. 끌림이 남기 쉬운 사이인지, 같은 이유로 또 부딪히기 쉬운 사이인지가 여기서 나와요.
- 그 사람 일지를 건드리는 달 — 달 글자가 그 사람 일지와 묶이면(육합) 사람에게 마음이 가기 쉽고, 맞부딪히면(충) 생활과 마음이 흔들리기 쉬워요.
- 헤어질 무렵과 지금의 차이 — 그때 두 사람에게 들어와 있던 기운이 지금은 바뀌었는지.
그 사람 일지별 2027년 달 표
그 사람의 일지를 알면 2027년 어느 달에 마음이 움직이기 쉬운지 볼 수 있어요. 일지를 모르면 띠로 봐도 되지만, 띠는 바깥 분위기 쪽이라 덜 또렷해요. 달은 절기로 바뀌어 양력 1일이 아니라 아래 날짜에 시작해요.
| 그 사람 일지 | 묶이는 달 | 흔들리는 달 | 같은 글자 달 |
|---|---|---|---|
| 자(쥐) | 2028년 1월 6일 | 6월 6일 | 12월 7일 |
| 축(소) | 12월 7일 | 7월 7일 | 2028년 1월 6일 |
| 인(호랑이) | 11월 8일 | 8월 8일 | 2월 4일 |
| 묘(토끼) | 10월 8일 | 9월 8일 | 3월 6일 |
| 진(용) | 9월 8일 | 10월 8일 | 4월 5일 |
| 사(뱀) | 8월 8일 | 11월 8일 | 5월 6일 |
| 오(말) | 7월 7일 | 12월 7일 | 6월 6일 |
| 미(양) | 6월 6일 | 2028년 1월 6일 | 7월 7일 |
| 신(원숭이) | 5월 6일 | 2월 4일 | 8월 8일 |
| 유(닭) | 4월 5일 | 3월 6일 | 9월 8일 |
| 술(개) | 3월 6일 | 4월 5일 | 10월 8일 |
| 해(돼지) | 2월 4일 | 5월 6일 | 11월 8일 |
'묶이는 달'은 사람과 붙는 기운이 들어오는 달이고, '흔들리는 달'은 자리·마음에 변화가 생기기 쉬운 달이에요. 흔들리는 달에 예전 관계를 돌아보는 사람도 많아요. 어느 쪽이든 그 사람의 선택을 대신 정하는 표는 아니에요.
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보나요
이별 뒤 연락은 성별보다 글자로 봐요. 다만 전통 풀이에서 연인을 뜻하는 글자는 남성은 재성, 여성은 관성이라, 그 글자가 드는 해와 달엔 관계 생각이 많아지기 쉽다고 읽어요. 일간별로 2027년 달마다 그 글자가 드는 때는 일간별 2027에 정리했어요.
기다리는 동안 해 볼 것
표에서 그 사람의 흔들리는 달을 확인했다면, 그 달에 연락을 몰아 보내기보다 내 생활을 먼저 단단히 해 두세요. 다시 이어진다면 같은 이유로 무너지지 않을 기준이 있어야 하니까요. 보낸다면 짧게, 답을 재촉하지 않는 한 문장이 좋아요.
자주 묻는 것
연락 오는 날짜를 정확히 알 수 있나요?
아니요. 사주는 날짜를 정하는 도구가 아니에요. 마음이 움직이기 쉬운 달과 그 이유까지가 사주로 말할 수 있는 범위예요.
그 사람 태어난 시간을 몰라도 되나요?
일지는 태어난 날로 정해져서 시간 없이도 볼 수 있어요. 자세한 건 태어난 시간 모를 때에 있어요.
차단당했어도 의미가 있나요?
있어요. 다만 그땐 '연락'보다 '마음이 기우는 때'로 읽어요. 그 사람 쪽 흐름과 별개로, 내 마음을 정리할 때를 보는 데 더 쓸모가 있어요.
그 사람과 나의 생년월일을 넣으면 두 사주를 겹쳐 헤어질 무렵과 지금의 차이, 다시 이어질 조건을 펼쳐 봐요. 미리보기 대화는 무료예요.
두 사람 생일로 재회 흐름 보기일지 궁합 — 충과 합 12가지